2022년 영아수당 신청대상 신청방법

 이번 포스팅은 2022년 영아수당 신청대상 신청방법 대해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0~1세 영아를 두고 있는 부모님이시라면 꼭 신청해야 할 정부 지원금이 바로 영아 수당입니다. 

 매월 30만원씩 받을 수 있어 육아하시는데 큰 보탬이 되기 때문에 꼭 신청대상 확인하시고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영아수당

: 그럼 먼저 영아 수당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복지로 정부 사이트에 접속을 하시면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지만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0세에서 1세 아동을 양육하시는 부모님께 지원하는 정부 지원금입니다. 

  2022년부터는 보육시설 미이용 영유아에게는 매월 현금 30만 원씩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집과 같은 보육시설을 이용하시는 부모님께는 월 5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0세에서 1세까지 아동 및 부모님을 위해 일정액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022년부터 보육시설 미이용 영유아에게 매월 현금 30만 원을 지급하고 보육시설 이용 아동에게는 바우처 월 50만 원을 지급합니다.

 – 영아 수당 지급 기준 : 0 ~ 1세 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 지급 대상은 해당 유아라고 이해하시면 됨

– 영아수당 지급액

  • 보육시설 미이용 영유아 : 30만 원, 현금으로 지급
  • 보육시설 이용 영유아 : 50만 원, 바우처로 지급 

 

 참고로 영아 수당 뿐만 아니라 아이를 양육하시면서 받을 수 있는 국가 지원금으로는 아동수당, 양육수당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테이블로 정리를 했는데, 영아수당과 아동수당은 중복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니 참조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수당 종류 영아수당 아동수당 양육수당
수당지원나이 0~23개월 0~83개월 24~86개월
수당지원금액 30만원 10만원 20만원
수당 신청 중복여부 아동수당과 중복수급가능 영아수당과 중복수급가능 중복수급불가

       

영아수당 신청방법

: 그럼 위에서 설명드린 영아 수당 신청방법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청방법으로는 온라인, 방문신청과 같은 오프라인 방법이 있습니다. 각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영아수당 신청 방법 – 온라인

: 요즘 코로나 시기에 비대면 신청을 원하신다면 온라인으로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복지로”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일단 네이버, 구글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검색사이트에서 “복지로”를 검색하셔서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셔야 합니다. 참고하시라고 해당 복지로 영아 수당 신청 페이지 링크 아래와 같이 첨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복지로 영아수당 신청 페이지 바로 가기 << 

 해당 페이지에 접속을 하시면 영아수당 신청하는 항목이 보입니다. 해당 화면에서 “신청하기” 하기 항목을 클릭을 하시고 신행을 해주시면 됩니다.

복지로-영아수당-신청
복지로-영아수당-신청

 신청하는 과정에서 로그인이 요구가 되므로, 공인인증서와 같은 인증서를 먼저 발급받으시는 것도 신청하시는데 수월하실 겁니다. 신청하기 항목을 통해서 현금으로 받을지 바우처로 받을지를 선택을 하시고 저장하시고 신청 완료를 해주시면 됩니다. 



 

2) 영아 수당 신청 방법 – 오프라인

: 방문신청과 같은 오프라인 방식으로 신청하시는 걸 원하신다면 거주하시는 근처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셔서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시에 신분증과 가족관계 증명서 등을 준비하셔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영아 수당 신청 필요 서류

  • 신분증
  • 가족관계 증명서

 그리고 방문하시기 전에 위에서 설명드린 준비서류 외에도 필요한 서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 꼭 주민센터에 전화하셔서 한 번 더 알아보시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서류가 있을 시에는 준비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2022년 영아수당 신청대상 신청방법 대해서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대로 0 ~ 1세 유아를 양육하시는 부모님이라면 꼭 신청하셔서 지원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 해당 글은 개인적으로 검토한 내용을 기반으로 일반인이 작성한 글이니, 꼭 해당 기관에 한 번 더 문의하셔서 확인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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